조지 윈스턴(George Winston)의 희귀 데뷔 앨범 LP 판매합니다 "Autumn", "December" 등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뉴에이지의 거장, 조지 윈스턴의 음악적 뿌리를 엿볼 수 있는 매우 귀한 첫 데뷔 앨범 'Ballads and Blues 1972' 입니다. 이 앨범은 1972년, 그가 23살이었던 시절의 풋풋하고 블루지(bluesy)한 감성이 담긴 초기 연주를 담아 1981년에 발매된 음반입니다. 그가 훗날 들려준 서정적인 뉴에이지 스타일과는 또 다른, 포크와 블루스에 기반한 독창적인 피아노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 팬들에게는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. 조지 윈스턴의 시작을 알린 역사적인 앨범을 LP 사운드로 소장해 보세요. 🎶 ✅ 앨범 상태 * 자켓: 사진에서 보시듯, 흰색 배경이라 세월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색과 흔적들이 있습니다. 빈티지 앨범의 멋을 더해줍니다. * 음반: 자켓의 세월감이 무색하게 음반은 매우 깨끗합니다. 거의 재생하지 않은 듯한 반짝이는 NM(Near Mint)급 컨디션을 자랑합니다. ✨ 구매자를 위한 특별한 케어! * 발송 전, 최첨단 초음 파 LP 세척기로 꼼꼼하게 세척하여 먼지 하나 없는 깨끗한 음질로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해 드립니다. * LP 전용 안전 박스로 튼튼하게 포장하여 배송 중 파손 걱정 없도록 안전하게 보내드립니다. 궁금한 점은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! #조지윈스턴 #GeorgeWinston #BalladsAndBlues1972 #뉴에이지 #피아노 #재즈LP #포크 #블루스 #WindhamHill #희귀앨범 #LP #엘피 #레코드 #바이닐 #중고LP #수입LP #음스타그램 #피아노연주